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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휴대할 수 있는 가방 형태는 단 한 가지 뿐이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어떤 것에 대해선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즉, 비즈빔이란 브랜드는 그의 '오지랖'을 위한 수단인 것이다. 때로는 이게 얼마나 좋은지 설파하며 강권하기도 하고, 음료수에 약타서 애들한테 먹이듯 우회적으로 살짝 맛만 보여줄 때도 있다. 어떤 방식이건, 그 기저에 흐르는 정신이란 '빈티지는 너무 좋고 경이로워. 난 진심으로 네가 이걸 즐겼으면 좋겠어'라는,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이다.
어느 조직을 가나 조직 문화를 반영한 패션 스타일이 존재한다. '삼성'과 '구글'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복장이 다르듯 말이다. 청와대 역시 하나의 조직이기에 이런 내부 패션 스타일이 존재했다. 특히 청와대에서는 없어서는
영국 노팅엄에서 영상을 찍은 Michael Lyden은 한참만에야 백팩이 '고양이 이동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방 속 고양이는 바깥 구경에 그리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이 표정.....] 호기심 많지만
[esc] 권은주의 가방 속 사정 남자 가방 출시를 앞두고 몇 달째 출퇴근길에 마주치는 남자의 가방만 쳐다봤다. 가방 멘 남자 찾기가, 길거리에서 이상형의 남자를 발견하기만큼 쉽지 않았다. 때론 멀리 떨어져 걷는 남자의
우리의 가방 속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 있다. 지갑, 열쇠, 핸드폰, 충전기, 화장품 파우치(이게 꽤 나간다), 아이패드와 블루투스 키보드, 텀블러, 빗, 탐폰, 휴지, 그리고... 끝도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더 우주적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이런 디자인도 있다. 겁 많지만 호기심도 많은 고양이들도 바깥 세상을 구경할 수 있어야 한다. 반려동물용품업체 유펫이 지난해부터 판매하고 있는 고양이(혹은 그 외의 많은 반려동물들의) 외출용
꿀벌들은 우리가 먹는 식량의 3분의 1 가량을 수분시켜주는, 식량 생산에 필수적인 존재다. 벌 번데기에 붙어있는 바로아 진드기는 전세계에서 꿀벌들에게 가장 해로운 해충이다. 이 작디작은 ‘백팩’은 흔한 패션 액세서리는
[매거진 esc] 스타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3학년 박세훈(21)씨는 옷장 속 ‘과잠’을 꺼냈다. 티셔츠든 남방이든 아무 옷에나 걸쳐 입기 좋고, 변덕스런 봄 날씨에도 끄떡없을 만큼 따뜻한데다 소속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