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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투병하다 숨진 고 백남기 농민이 중앙대학교에 입학한지 49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중앙대학교는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건물 5층
검찰이 고(故)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를 쏜 경찰 살수차 요원들을 재판에 넘기자, 경찰 내부에서 이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 서명이 이어져 9000명이 넘은 것으로 보도됐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경찰 내부망에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져 서울대병원에서 약 1년간 투병 생활을 하다 세상을 떠난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가 신경외과 과장직에서 물러났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7월 연임발령이 됐던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8일 “검찰과 협의한 끝에 백남기씨에 대한 부검을 위한 압수수색검증 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백씨의
경찰이 “파기해서 없다”고 주장해온 백남기 농민 물대포 부상 당시 상황속보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은 이철성 경찰청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18일 <민중의소리>가 입수한 ‘11.14 민중총궐기대회
MC이자 개그맨인 김미화 씨가 고 백남기 씨의 가족이 연명치료를 하지 않아 백 씨가 사망했다는 주장에 대해 긴 글을 남겼다. 아래는 김미화 씨가 올린 글 전문이다. 중환자실에 아버지가 오래 누워계셨었습니다. 목에 작은
"사실이었군요. 그렇게도 믿기질 않아 제 살을 꼬집으며 행여나 당신의 구속 소식을 들었을 때 꿈이길 바랐건만 아무것도 꿈이 아니군요. 살인을 한 것도 아니고 도둑질을 한 것도 아니고 먹고 살자고 한 일이니 금방 풀려나겠지
서울대 의대 출신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이 “병사가 아닌 외인사”라면서 “의학에는 정치 논리가 개입할 여지가 없고 개입해서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2일 페이스북에 글을
서울대병원이 백남기 농민의 죽음을 ‘병사’라고 진단한 것에 대해 서울대 의대 학생과 동문들이 일제히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102명은 실명으로 ‘선배님들꼐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시도를 중단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내용과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의혹을 담은 전단이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청입구 사거리 르메이에르종로타운에서 뿌려져 시민들이 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했다가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후 이달 25일 사망한 농민 백남기(69) 씨의 둘째 딸 민주화 씨가 오늘(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백남기 지킴이들을
백남기 농민을 향해 물대포를 쏜 살수차 충남9호의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29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충남9호 CCTV 영상(왼쪽)을 보면, 표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