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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을 지키며 동계올림픽을 치르는 것이 불가능한가? 방법은 있다. 무주로 가자. 경기장을 일부 보완해야 할 테지만, 무주로 옮기면 약 1700억 원을 아낄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무주 리조트는 이미 조성되어 있는 스키장뿐 아니라 호텔, 리조트 같은 숙박시설, 진입도로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리왕산에 추가로 건설해야 하는 도로, 숙박시설에 대한 예산도 줄일 수 있다. IOC도 나서 분산개최를 독려하는 마당에 가리왕산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