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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수준…." 14kg 감량한 30세 여성이 들려준 '바디프로필 후의 삶'은 너무나 오싹하다(ft.350만원)

사진 속 모습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의 나인데......

"왜 인생을 사진 한 장에 거냐?" 김종국이 초단기 속성 '바디프로필' 유행에 대해 날린 반박불가 일침

‘올여름을 위해서 운동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김종국.

극한의 다이어트로 '인생 바디 프로필' 찍었던 김빈우의 한달 뒤 모습은 친근함 그 자체다 (ft. 충격)

역시 다이어트란 유지가 어려운 법이다.

방송인 최은경이 전한, '복근으로 화제 된' 바디프로필 촬영 뒷얘기

최근 바디프로필 사진으로 화제가 됐다.

18살 이후 30년 간 운동을 쉰 적이 없는 최은경의 인바디 결과

최은경은 팬들에게 운동을 독려하기도 했다.

17kg 감량한 조세호가 바디프로필 찍다 눈물 흘렸다

6개월 동안 고생한 아기자기.

By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