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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동물은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을 음식으로 착각한다.
가리비의 촉수 일부에 검은 점처럼 보이는 것이 눈이다. 모두 200개에 이르는 이 눈이 합쳐 반사망원경처럼 작동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 전역에 분포하는 가리비는 조개 가운데 특별하다. 다른 조개들이 땅속에 묻혀 있거나
그렇다. 심해에는 온갖 무시무시한 생물들이 도사린다. 정말, 무시무시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지난 주말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바다 생물 사진을 하나 트위터에 올렸다. 이 생물은 매우 그걸 닮았다. 기사에
따개비로 온통 덮인 이름 모를 거대한 물체가 뉴질랜드에 등장해 사람들을 의아하게(일부에선 두렵다고 함) 하고 있다. 아래는 멜리사 더블데이가 뮤리와이과 와이마우쿠 커뮤니티 그룹 사이트에 올린 사진인데, 서오클랜드 뮤리와이
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 사진작가 토마스 페스착 무시무시한 백상아리 촬영이 잡혀 있는 날, 환경보호 운동가이자 사진작가인 토마스 페스착이 느끼는 근심거리는 단 한가지다. 그는 허프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에
타이타닉은 1912년 4월 14일에 침몰했다. 즉, 1911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범고래 그래니(Granny -할머니)는 100살이 넘고도 남는다는 뜻이다. 그래니의 코드명은 J2다. WhaleResearch에
몸에 가는 줄무늬나 넓은 밴드모양의 무늬, 또는 큼직한 반점 등을 갖고 있다. 특히 대부분 눈을 지나는 짙은 색의 무늬를 갖고 있어 눈동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 몸통 다른 곳에 검은색 반점을 갖고 있기도 한데, 포식자로 하여금 눈이 어디에 있는지 혼동하게 만들어서 포식자의 공격으로부터 치명상을 입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왕게' 또는 '게의 왕'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부르는 킹크랩 때문에 '게 왕국'의 게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을지 모르겠다. 일반 게와 함께 킹크랩을 보여주면서 이게 킹크랩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와! 딱 이름대로네"라고 하기 쉽다. 킹크랩의 외양은 게와 다르지 않고 덩치는 다른 게들 보다 훨씬 크다보니 당연한 반응이다.그런데 '킹크랩은 게가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킹크랩과 게를 같이 보여주면, 많은 사람들이 다리 수가 다르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모습이 많이 다르게 진화하다 보니 알아보기 힘든 게들도 있다. 바다생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상자 모양이어서 박스 크랩(Box Crab)이라 불리는 종류들은 그나마 자세히 뜯어보면 게라는 사실을 알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와이어 코럴 크랩(Wire Coral Crab), 소프트 코럴 크랩(Soft Coral Crab), 오랑우탄 크랩(Orangutan Crab) 정도 되면 게인지 다른 생물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