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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진을 올려 한국 대중들의 거센 원성을 사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신사로 A급 전범 14명이 안치돼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불리는 곳이다. 저스틴 비버는
사회가 악인을 만들기는 쉽다. 물론 책임 있는 자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악인을 규탄하는 재판에서 업계의 구조적 착취 구조나 승무원의 안전 교육을 게을리하는 업계 구조, 행정기관의 책임 등 배경 요인 규명을 기대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늙은 현장 책임자 한 명을 악마로 만든 사이, 정말 나쁜 악마는 숨어서 웃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통령이 선장의 행위를 "살인 같은 행태"라 비판했다는데 선장을 화풀이 틀로만 소비하지 말고 정말 악마와 오래 시간을 걸쳐 싸워야 할 것이다.
봄마다 동경의 벚꽃 사진을 보내주는 형이 내겐 있다. 자랑 반 고국의 그리움 반쯤 버무린 마음일 것이다. 한 열흘 틈틈이 사진을 본다. 황궁 옆에 치도리가후치(千鳥ケ淵)에는 봄마다 벚꽃 풍년이다. 꽃 날림이 예사롭지 않다. 사진의 백미는 이곳을 담은 것들이다. 일본의 벚꽃을 동경한다. 먼데 있는 것들에는 늘 그렇다. 그걸 직접 보고 싶어 봄마다 일본 갈 궁리지만 매번 때를 놓쳤다.
기자들 수백명이 에워싼 가운데 30세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사과의 말을 읽었다. 20대에 박사 학위를 따고, 일본의 과학계의 정점인 이화학연구소에서 책임 있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 최첨단의 과학자가 "보기 쉽도록" 사진을 컷 & 페이스트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안 들었을까? 신문기자가 사진을 "찍힌 것은 같으니까 보기 쉽도록" 일부만 다른 사진으로 바꿔 버리면, 그 시점에서 보도 사진으로서 가치가 없어진다.
가토 담화가 나온 1992년 7월부터 고노 담화가 나온 1993년 8월 사이에 위안부 문제는 언제부터인가 대상과 성격을 달리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미 위안부 문제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 의한 군사 점령 등을 경험한 다른 국가들로부터도 관심을 끄는 문제가 되었으며, 그 일부에서는 소송도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산 딸기우유 다 팔렸어요. 한국 치킨 먹으려면 1시간은 줄을 서야 해요." 10일 중국 상하이(上海)의 고급 식료품점 시티 슈퍼(city'super)에는 오전 11시밖에 안됐는데도, 한국 우유가 동난 지 오래였다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권의 질주가 성공할 경우 결국은 '징병제'가 도입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일본 여성단체인 '전일본아줌마당'의 대표대행인 다니구치
2012년 미스 인터내셔널 우승자인 일본인 요시마쓰 이쿠미(吉松育美·26)씨가 미국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소신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9일 일본 인터넷 뉴스사이트인 '제이 캐스트
전문가들 충격적 전망 제기 "텅 빈 지자체들 기능 상실… 40년 후 500곳 사라져" 일본의 수도 도쿄가 2020년 올림픽 개최 이후 일본 전체의 경쟁력을 빼앗는 애물단지 도시로 전락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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