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가 "'좀 복잡하구나' 하는 곳은 출입을 삼가달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당부했다

전국노래자랑이 방역 단계를 거쳐 출연자를 무대로 다시 소환했다.

2020-07-05     도혜민 기자
송해. ⓒ뉴스1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당부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KBS1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지난 회차를 재편집해 방송해왔다. 수천 명 규모의 방청객을 동원하지 못한 데 따른 조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