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흙사태로 수분 만에 집들이 바다로 빨려들어갔다 (영상)

파도에 휩쓸린 개도 스스로 헤엄쳐 빠져나왔다

2020-06-05     박수진
6월3일 노르웨이 알타 사고 현장 ⓒASSOCIATED PRESS

6월3일 노르웨이 알타 사고 현장 잔해의 모습 ⓒASSOCIATED PRESS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작은 규모로 흙이 쓸려내려가는 일이 이어졌으며, 인근 주민들 역시 대피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