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 중인 연예인들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시위 현장 상황을 전했다
윤현숙, 서동주, 쿨 유리도 현장 분위기를 알렸다.
미국에 거주 중인 배우 윤현숙, 방송인 서동주, 박은지, 그룹 쿨 유리 등이 현지서 벌어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관련 시위 상황을 전했다.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이곳 다운타운에서 일어난 일”이며 창문이 깨져 있는 상점이나 경찰차가 늘어선 도로 사진 등을 올렸다. 그는 현재 미국 LA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