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st shared by Hyekyo Song (@kyo1122) on May 7, 2020 at 9:43am PDT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덕분에 챌린지에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