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그림5)

코로나19로 사적인 만남도 화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2020-04-02     박수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모임을 자제하면서 사적인 모임도 직장에서의 화상회의처럼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