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가 미국 내 두루마리 휴지 사재기 행태를 비판했다

신종 코로나에 대한 우려로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2020-03-17     김태우

가수 엠버가 미국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생필품 사재기 행태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엠버 ⓒAlbert L. Ortega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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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스틸울엔터테인먼트에는 엠버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 헤일리 키요코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