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무대 뒤의 스타들을 찍은 그렉 윌리엄스의 흑백 사진 11컷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 커플의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2020-02-13     박수진

그렉 윌리엄스는 여러 작업 중에서도 특히 흑백으로 찍은 캔디드(연출하지 않은) 사진들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브랜드나 매거진 화보 등의 의뢰받은 일을 하면서 캔디드 사진들을 함께 찍어 개인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Vero에 올린다.

아래는 올초부터 지난 주말까지 그가 미국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찍은 백스테이지 사진들이다.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 -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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