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2' 소주연과 김민재도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김민재는 가수 연습생 출신이다.
2020-01-29 김태우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소주연(윤아름 역)과 김민재(박은탁 역)가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아무 노래’ 챌린지는 지코가 최근 발매한 동명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것으로, 인스타그램과 중국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