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국내 최저음 여자 가수 문주란이 슈가맨에 나왔다 (영상)

카리스마 대박이다.

2020-01-25     곽상아 기자
ⓒJTBC

활동 당시 ‘국내 최저음 여자 가수‘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문주란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나야 나’ 등의 무대도 선보였는데, 매우 감동적이다.

올해 나이 72세인 문주란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더 목소리가 안 나오기 전에 올해는 곡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