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고로상이 연말 스페셜로 부산을 찾았다 (사진)

고로상의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

2019-12-20     곽상아 기자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연말 스페셜로 부산에 방문한 사실이 공개됐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고로상(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이 혼자서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맛을 즐기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