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제시카 송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2019-11-11     김태우

‘기생충‘은 미국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99%를 기록하는가 하면, 2020년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비롯해 작품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또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와 배우 엘르 패닝, 미국 시트콤 ‘오피스’ 시리즈에서 드와이트 슈루트를 연기한 레인 윌슨,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 등으로부터 극찬 세례가 이어지기도 했다.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다.

휴대전화 벨 소리로 쓸 수 있도록 무료로 파일을 배포한 데 이어 박소담이 직접 알려주는 ‘제시카 송’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