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앰뷸런스, 소방차, 경찰차가 '테트리스챌린지'를 유행시키고 있다
개인 SNS 사용자들도 동참하고 있다.
2019-09-17 강병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 앰뷸런스와 소방차, 경찰차 들이 이러한 유행에 동참했다. 자동차 내부에 있는 모든 장비들을 꺼내 병렬한 후,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이들의 동참은 더 큰 유행을 낳았고, ‘#Tetrischallenge’란 새로운 이름을 탄생시켰다.
시작은 네덜란드의 경찰차와 군용차량이었다.
이들의 ‘Knolling’ 사진이 화제가 되자, 이번에는 네덜란드의 앰뷸런스와 소방차가 동참했다.
뉴질랜드 경찰서는 요청을 받아들여 아래와 같은 사진을 촬영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