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드라마 '스킨스' 캐서린 프레스콧이 한국을 찾았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2019-07-25     김태우

영국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가수 헨리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JC Olivera via Getty Images

캐서린 프레스콧은 유명 영국 드라마 ‘스킨스‘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로, 헨리와는 영화 ‘안녕 베일리’에 함께 출연했다.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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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콧과 헨리의 서울 근교 나들이는 26일 오후 11시 15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