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에 YG 주가가 또다시 하락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4.5% 떨어졌다.

2019-06-12     이인혜
비아이(왼쪽), 양현석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락세다.

12일 오후 4시 기준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4.5%(1359원) 떨어진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룹 탈퇴를 선언했다. 다만 ”마약에 관심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투약은 하지 않았다”며 혐의는 부인했다.

공매도 과열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