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빌더이자 드랙퀸인 남자의 이야기(영상)

"바디빌딩은 이성애자를 위한 드랙이나 마찬가지에요"

2019-05-24     이윤섭

그는 ‘록’이라는 낮의 이름과, ‘미스 토토’라는 밤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낮에는 바디빌더로, 밤에는 드랙퀸으로 사는 남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