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두 마리의 갈매기가 스타로 떠올랐다(영상)

존재감이 상당하다

2019-05-02     강병진

 

이 비둘기는 이후 친구와 함께 다시 카메라 앞에 앉았다. 그렇게 그레이엄과 스티브 콤비가 완성된 것이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그렇게 새로운 교통 전문 리포터의 탄생에 즐거워했다. 위의 영상을 보면 갈매기의 존재감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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