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한다. 유력한 후임은 정인선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임이 있다.

2019-03-01     강병진

, ‘TV리포트’는 조보아 현재 방송 중인 거제도편을 마지막으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다음 주가 마지막 녹화다. 2018년 3월 23일 진행자로 합류한 지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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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는 조보아의 후임으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했던 배우 정인선이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정인선은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붐업요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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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도 ”출연제안 받았고, 출연에 긍정적이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