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의 실사판 감독이 결정됐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500일의 썸머'

2019-02-15     백승호

리메이크가 결정된 가운데 리메이크 실사판을 맡을 감독이 정해졌다.

 

마크 웹이다.

허프포스트 일본판등에 따르면 실사판 제작에 참여하는 카와무라 겐키 프로듀서는 ”우리가 제일 원하던 감독인 마크 웹으로 결정된 것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