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와 새끼올빼미, 절친 되다(사진)
2015-07-03 박수진
후쿠로우 카페에 사는 새끼 올빼미 후쿠와 새끼 고양이 마리모는 절친이다. 몸집도, 털 빛깔도 비슷한 둘은 매일 서로 붙어 놀고 낮잠을 자며 카페 손님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고 한다.
보기 힘든 귀여운 조합의 모습을 아래에서 보자!
夜は21時頃まで営業決定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ic.twitter.com/PRUvnQ2c69
July 2, 2015
Posted by Hukulou Coffee on Friday, 12 June 2015
h/t bored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