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와 새끼올빼미, 절친 되다(사진)

2015-07-03     박수진
ⓒtwitter/hukuloucoffee

후쿠로우 카페에 사는 새끼 올빼미 후쿠와 새끼 고양이 마리모는 절친이다. 몸집도, 털 빛깔도 비슷한 둘은 매일 서로 붙어 놀고 낮잠을 자며 카페 손님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고 한다.

보기 힘든 귀여운 조합의 모습을 아래에서 보자!

h/t bored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