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SKY캐슬' 결말에 대한 질문에 짧고 굵게 내놓은 답

김주영과 조선생은 은근히 많은 '스캐' 팬들이 케미를 기대하던 커플이기도 하다.

2019-02-01     김현유
ⓒ뉴스1

JTBC 드라마 ‘SKY캐슬’은 역대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종영까지 단 한 회를 남겨놓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19화에서는 갑자기 모두가 참회를 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 듯 하더니, 감옥에 간 김주영(김서형 분)이 곽미향(염정아 분)을 향해 ”혜나의 죽음에 책임이 없냐”고 묻고 예고편에서는 돌연 김혜나(김보라 분)가 한서진을 ”엄마”라고 불러댔다. 청소년 드라마 같던 전개에 루즈해져 있던 시청자들의 정신을 바짝 들게 하는 마무리였다. 과연 ‘SKY캐슬’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2월 1일 방송하는 최종회’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렇게 답했다.

″혜나는 제 딸이다. 조 선생과 사랑하는 사이.”

반박하고 나선 바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반전이 나오려면 그 정도가 적합할 것 같기도 하다. 게다가 김주영과 조선생의 경우 ‘SKY캐슬’ 팬들이 은근히 그 케미를 기대하던 커플이기도 하고...

특히 이 메이킹 영상의 4분 57초부터 나오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망붕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한편 어떤 결말이 나올지 모르는 ‘SKY캐슬’ 마지막회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