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336개월 된 여성이 생일을 축하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사진)

태어난 지 336개월. 그러니까 28살이라는 얘기다.

2019-01-08     곽상아 기자

아기의 탄생을 기념하는 사진을 패러디한 성인 여성의 생일 축하 사진에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니콜 햄으로 태어난 지 336개월 된 여성이다. 그러니까 28살이라는 얘기다.

포토그래퍼 스테파니 스미스의 도움을 받아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었다. 신생아처럼 따뜻한 담요를 몸에 휘두르고, 머리에는 큰 장식을 달아 자신의 탄생을 직접 축복했다. 샴페인을 좋아한다는 개인적인 취향도 알리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