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세스 로건 때문에 영화 팬들은 짜증이 났다

세스 로건 때문에 영화 팬들은 짜증이 났다

2018-12-27     김태성
ⓒVALERIE MACON via Getty Images

배우 세스 로건이 크리스마스 전통이나 마찬가지인 영화 ‘나 홀로 집에’ 대한 슬픈 사실을 트위터에 공유했고 팬들은 짜증이 났다.

진짜가 아니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며 그 사실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캡션: ‘나 홀로 집에’ 주인공 케빈이 보는 옛날 영화 ‘더러운 영혼을 가진 천사들’이 가짜라는 걸 평생 몰랐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김태성 에디터 : terence.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