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동물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가가 있다(화보)

전 세계를 돌며 2년간 찍었다

2018-12-22     박수진

팀 플레치는 2년 동안 세계 곳곳을 돌며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찍어왔다. 이 사진들을 모은 책 ‘Endangered’에는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얼굴을 그만의 스타일로 찍은 사진들로 가득하다.

아래, 플레치가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한 동물 사진 일부를 보자.

 

침팬지 (중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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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링크)를 눌러 구입할 수 있다. 플래치의 다른 동물 사진집 ‘Equus’, ‘Evolution’, ‘Dogs’, ‘Hamsters’도 여기(링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도 플레치의 사진들을 더 볼 수 있다.

 

*허프포스트 스페인판의 10 fotos de animales en extinción como nunca los habías visto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