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의 집에는 정말 유명한 인형이 있다

그녀의 딸이 가장 사랑하는 인형이다.

2018-12-11     김태성

세레나 윌리엄스의 1살짜리 딸 알렉시스 올림피아의 인형이다.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가진 인형인데 인형 치고는 그 인기가 상당하다.

그런 카이카이 인형의 마술 같은 면과 엄마의 재치가 합친 결과는 이상하면서도 기발한 이미지다.

지난 일요일 전설적인 테니스 챔피언이자 엄마인 윌리엄스는 아이 아빠가 끄는 장난감 자동차에 탄 알렉시스 올림피아와 카이카이의 모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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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김태성 에디터 : terence.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