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루노 마스가 고향 주민 2만4천 명 앞으로 추수감사절 식사를 선물했다

작년에도 1백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는 마스

2018-11-14     김태성

가수 브루노 마스가 자신의 고향인 하와이 주민 2만4천 명 앞으로 추수감사절 식사를 선물했다.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 프로그램’ 앞으로 해당 기금을 보냈다고 전했다.

마스는 지난 일요일 밤의 하와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그의 ’24k Magic’ 콘서트투어를 끝냈다. 알로하 경기장에서 연속 3일째 가진 공연이었다.

트위터에 ”다음 단계가 뭔지 나도 모른다... 그러나 매우 기대되는 건 사실이다.”라고 추수감사절 기금에 대해 적었다.

1백만 달러를 당시 기부했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