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눈을 본 에리트레아 난민 어린이들 모습은 흐뭇하면서도 뭉클하다

네티즌, ″내가 울고 있다고? 아냐. 당신이 울고 있는 거야.”

2018-11-13     김태성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