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다 핀켓이 남편 윌 스미스에게 준 선물은 기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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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김태성
함께 스릴을 즐기는 커플은 사이도 좋다... 가 아니라 서로를 겁나게 한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두바이에서 스카이다이빙하는 자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서 번지점프에 성공한 남편 윌 스미스에게 보란 듯이 말이다.
피플 인터뷰에서 남편이 자신에게 바란 선물은 다름이 아닌 하늘을 나는 듯한 모험심을 발휘해보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나는 사실 모험심이 많지 않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계속 미뤄왔던 걸 ”올해는 ‘꼭 해보자’라고 결심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