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전남편의 새 신부는 2천억원대 상속인이다
지난 토요일에 조용한 예식을 올렸다
2018-10-12 김태성
메건 마클의 전남편이 최근에 결혼했다.
메일온라인에 의하면 할리우드 프로듀서 트레버 엥겔슨(41)은 1년 넘게 사귀어온 트레이시 쿠를란드(32)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토요일에 조용한 예식을 올렸다.
마리끌레어는 마클의 결혼식이 있은 지 몇 주밖에 되지 않는 시점, 지난 6월 1일에 엥겔슨이 쿠를란드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했다고 전했다.
건강 관리사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가 쿠를란드에게 상속할 재산은 2,000억원대로 추산된다고 마리끌레어는 추측했다.
머니에 의하면 해리 왕자의 총 자산가치는 적게는 280억원, 많아야 450억원이다.
마클과 앵겔슨은 2011년에 결혼해 2013년에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