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st shared by Sam Smith (@samsmith) on Oct 9, 2018 at 2:09am PDT
서울 관광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타투를 새기고, 광장시장을 찾아 산낙지, 잡채, 떡볶이 등을 먹은 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경복궁을 찾았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