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토크쇼 출연해 만지작거리던 '액세서리'의 정체(동영상)

소매를 살짝 걷기도 했다.

2018-09-27     김태우

정국은 이날 방송 도중 손목에 찬 시계를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소매를 살짝 걷어 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Youtube/GoodMorningAmerica

정국이 만지작거리던 건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이 새겨진 손목시계, 이른바 ‘이니 시계’로 드러났다.

ⓒYoutube/GoodMorningAmerica

연설한 뒤 김정숙 여사를 만났다. 김정숙 여사는 이들에게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하 인사를 건넨 뒤 ‘이니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 청와대

다른 멤버들의 ‘인증샷’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연설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