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가 몸에 한 '용문신'을 공개했다(사진)
'용엄마' 다운 한 마디를 남겼다.
2018-09-20 강병진
에밀리아 클라크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으로 유명한 배우다. 그녀는 흔히 ‘용엄마‘로 불린다. 극중에서 용을 새끼 때부터 키워 그들을 조련하면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보디가드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런 ‘용엄마‘가 몸에 ‘용문신’을 했다.
9월 21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이날 에밀리아 클라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문신’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