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계 억만장자의 초호화 요트에서 죽은 채 발견된 인스타그램 모델
팔로워 수가 20,000명을 넘는다
시네이드 맥나마라(20)는 지난 4개월 동안 멕시코인 억만장자 알베르토 바이예헤스 소유의 초호화 요트에서 일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슨 일을 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MSN에 의하면 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스타그램 모델은 지난 금요일 새벽 2시경에 그리스 케팔로니아섬에 정박해 있던 마얀퀸 IV의 갑판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됐다. 그러나 병원으로 이송 도중에 숨졌다.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