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의 신호등이 부러지고 말았다 (피해 사진 모음)

지붕이 무너지고, 간판이 떨어져 나가고, 도로 중앙분리대가 쓰러지고, 나무가 부러지고 등등.

2018-08-23     곽상아 기자

태풍 솔릭이 제주를 지나 목포로 이동 중인 가운데, 솔릭이 제주도에 끼친 피해가 상당하다. 뉴스1에 따르면, 20대 여성 1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으며 강풍으로 전선이 끊겨 4531세대에서 한밤중 전기 공급이 끊겼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에 위치한 공사장에서는 석자재 91톤이 파도에 휩쓸려 유실됐으며, 강풍으로 야자수가 쓰러지고 지붕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아래는 관련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