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사 프랭클린은 생애 마지막 공연에서도 모두를 울렸다
'소울의 여왕'이 세상을 떠났다.
2018-08-17 김태우
‘아이 세이 어 리틀 프레이어’ 등 여러 히트곡을 불렀다. 이날 무대는 프랭클린 생애 마지막 공연으로 알려졌다.
엘튼 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레사는 몸이 좋지 않아 보였다. 무대에 설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아레사는 완벽한 노래 실력을 선보였고, 우리는 모두 울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Watch Aretha Franklin Slay Her Final Public Performanc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