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다는 사실을 온 세상에 알리는 귀엽고 재치있는 방법 18 기회를 놓치면 안 되니까 2018-08-08 김태성 서약서를 주고받았다. 축하 케이크도 먹었다. 피로연에서 춤도 실컷 췄다. 이젠 두 사람이 부부라는 사실을 온 세상에 알리는 일만 남았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