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생일을 맞은 조지 왕자의 귀여운 사진들을 보자

쑥쑥 자라고 있다

2018-07-23     김태성

조지 왕자의 생일이 어제(7월 22일)였다.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의 맏아들인 조지가 만 5살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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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에서 양 역할도 했다!

성 조지가 용을 칼로 베는 장면을 묘사한 동전도 발행됐다.

*허프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