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와 디카프리오가 타란티노 신작 속 60년대 스타일을 공개하다
미국 개봉일은 2018년 8월 9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총출연한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촬영 의상을 한 자신과 동료 배우 브래드 피트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맨슨 패밀리 살인 사건’으로도 알려진 1969년 범행을 주제로 한 이 영화에서 디카프리오는 피해자 샤론 테이트의 옆집 이웃 릭 달튼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