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크레더블 2'에 대한 북미 매체의 단평들

슈퍼히어로 가족이 14년 만에 돌아온다.

2018-06-12     김태우

영화 ‘인크레더블 2’는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북미 영화 평론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평론가들은 2편이 기대에 부응할 정도로 재밌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평가했다. 

2편은 일라스티걸(홀리 헌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일라스티걸이 ‘국민 히어로’로 활약하는 동안 미스터 인크레더블(크레이그 T. 넬슨)은 육아를 담당한다. 그 순간, 악당의 등장에 인크레더블 가족은 프로존(사무엘 L. 잭슨)과 함께 맞서 싸우게 된다.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6%를 기록하고 있다. 14년 만에 돌아온 인크레더블을 북미 평론가들의 단평으로 미리 만나보자.

ⓒRotten Tomatoes

로저 이버트 닷컴

뉴욕 매거진

US 위클리

버라이어티

워싱턴포스트

할리우드 리포터

인디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