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뮤직 수장' 스윙스가 바스코와 씨잼의 마약 혐의를 직접 언급했다
바스코와 씨잼은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저스트뮤직의 소속 래퍼다.
2018-06-04 김태우
저스트뮤직 수장 스윙스가 소속 래퍼인 바스코(빌스택스)와 씨잼의 마약 혐의를 직접 언급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한 콘서트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스윙스는 ”우리 회사에 새로운 별명이 하나 더 생겼다. ‘저스트 마리화나’다.”라며 소속 래퍼들의 마약 혐의를 농담조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