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에서 4층 건물이 붕괴됐다

4층에 거주하던 여성 한 명이 다쳤다.

2018-06-03     김태우

소방당국은 붕괴 당시 1~2층의 음식점은 영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 거주자 1명만이 건물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당 건물 3~4층에는 각각 2명씩 4명의 거주자가 살고 있지만 사고 당시에는 모두 외출하고 1명만 남아 있었다. 구조된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조된 여성은 ”건물에는 나 혼자 있었고, 다른 사람은 없었다. 4층 건물이 갑자기 흔들리다 주저앉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구조단을 급파해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