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의 'SNS콘텐츠'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보노보노'부터 '나쁘지 않다'까지.

2018-05-18     김현유

바른미래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NS용 홍보 콘텐츠‘를 공개했다. 제목은 각각 ‘구태정치 싹(Three)! 3번!‘과 ‘나는 지금 3이 땡긴다’다.

ⓒbareun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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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이 콘텐츠를 두고 ”보노보노”부터 ”나쁘지 않다”까지,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일요일 아침을 삼겹살먹으면 진짜 맛있음

바미당 홍보팀이랑 LG홍보부랑 진검승부 함 시켜보고싶다

보노보노 수준 

건강식품 광고 같아요

직접 만든 건가?

^^;; 전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좀 유치해보이긴하지만요...

젊은 세대에서는 눈길주고 긍정적일거 같은데..

바른미래당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