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와 트럼프가 형제애를 과시했다

둘다 신난 것 같다

2018-04-26     백승호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그래미상을 21번이나 수상한 카니예 웨스트가 트럼프를 ‘형제’라고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웨스트는 2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신이 트럼프에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내가 트럼프를 좋아하는 걸 막을 수는 없다”며 ”그는 나의 형제”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