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완전히 막을 내렸다.
2018-04-21 김태우
MBC ‘무한도전’ 시즌 1이 스페셜 방송 3부작을 끝으로 완전히 막을 내렸다.
21일 방영된 ’13년의 토요일 세 번째 이야기‘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유재석은 ‘무한도전’의 미래를 언급하기도 했다.
다음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에게 남긴 마지막 한 마디.
양세형
조세호
하하
정준하
박명수
유재석
‘무한도전’ 후속으로는 최행호 PD의 ‘뜻밖의 Q’가 방영된다. 오는 5월 5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