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국 '평양냉면' 재평가를 요구하고 있다(트윗반응) "평양냉면에 겨자랑 식초쳐서 먹어도 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2018-04-03 김현유 평양에서 공연 없이 하루를 보냈다. 예술단은 옥류관을 찾아 평양냉면을 먹고, 대동강변을 찾기도 했다. ⓒ뉴스1/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뉴스1/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양냉면에 겨자랑 식초쳐서 먹어도 된다는 사실은 온 천하에 증명되었습니다.이젠 면을 잘라먹으면 안된다는 무지랭이 남조선 도당패들의 반리성적 주장을 성과적으로 분쇄할 일만 남았습니다.— 강주현 (@kimzooh) April 2, 2018